/* * http://sosal.kr/ * made by so_Sal */ 농구유니폼을 교체할 시기가왔다. 새로운 유니폼을 맞추는것은 신선하고 기분좋은 일이다. 하지만 총무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경쓰이고 귀찮은일이 아닐수없다. 나는 다년간 총무를해오면서 유니폼 교체를 여러번했다. 웬만한 업체는 모두 이용해본편이다. 꼼꼼한 성격때문인지 교체시기가 되기전부터 여러 업체를 돌아보며 조사를하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총무를 하나보다. 이번에 제작할 업체는 버저비터다. http://buzzerbeater.co.kr/ 12년도 버저비터가 생기고 초창기에 한번 맞췄던 경험이 있다. 그때도 물론 만족스러운 업체였다. 그런데 요즘 버저비터는 더욱 성장한거같다. 리뉴얼 된 사이트,다양한 스타일 , 주변팀들의 만족도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