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온천천 까페거리에 있는 브런치까페 멜버른에 다녀왔어요! 위치가 애매해요. 가까운 지하철역도 없고..부산대에서 갈 때는 144번 버스타고 안락동에서 내려서 800m정도 걸어야해요. OPEN 10시CLOSE 11시 날씨가 좋아서 더 밝아보이는 멜버른 외부전경. 이쁜 소품들이 주렁주렁~.~ 화사하네요 *.* 선불제입니당 ㅎ.ㅎ 10시 반쯤 갔는데 온실같은 유리 안 테이블은 만석!11시쯤되면 사람들이 많이 와요... 그 전에 가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 수 있다는 점! 홀 창가자리에 앉아 찍은 창문 밖 풍경. 주차장은 아주 협소하니 주차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게 좋을 듯! 주택을 개조한 까페라 뭔가 친근ㅋㅋㅋ 많은 화분들.... 좌 온천천의 아침 우 블랙체리팬케이크.온천천의 아침은 다른 블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