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초에 P3 (DQ: documentarily qualified) 를 받았고, 기다리는 도중에
2022년 4월, 심지어는 2022년 8월에 P3를 받으신분도 2023년 2월달에 P4를 받았다는 케이스를 몇개 보았다.
너무 부럽기도 하고, 내 케이스만 왜이렇게 늦는 것일 까, 멘붕이 와서
Visa Status Check 에서 내 케이스 주변을 살펴보았다.
* 영사전자신청센터 CEAC (Consular Electronic Application Center)
https://ceac.state.gov/CEACStatTracker/Status.aspx
위 웹사이트에서는 나의 Case ID를 알면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내 CASE 번호를 중심으로 맨 끝자리 숫자를 바꿔가면서 체크해본 결과
9명 중, 5명이 P4를 받았거나 이미 비자인터뷰를 마친 상태..
그래도 내 앞뒤 근처에 많은 분들이 P4를 받았으니,
내 차례도 곧 오겠거니 기다리기로 한다.
참고로 각 상태에 따른 의미는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jp.usembassy.gov/visas/immigrant-visas/ceac-status-check-iv-k/
참고로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n transit (Transfer in Progress): P4 받기 직전
Ready: P4를 받고 비자인터뷰를 기다리는 상황
Issued: 이미 비자를 받음
At NVC: 그냥 대기.. ㅠㅠ (대사관으로 갈때까지 기다려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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