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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S8+ 비교 및 구매 후기

sosal 2017. 4. 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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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8 64, 그리고 갤럭시S8+ 64 구매 후기입니다.

친구와 함께 구매했고, 일요일 오늘 수령했습니다 ㅎㅎ.


자세한 스팩은 http://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s8/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Galaxy S8 컬러는 오키드 그레이

Galaxy S8+ 컬러는 스카치 블루입니다.


막상 화면 앞쪽은 전면이 디스플레이라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엔 컬러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여요.



아래부터 박스 개봉기 사진 시작됩니다.


 


우측이 Galaxy S8, 좌측이 Galaxy S8+ 입니다.

박스크기가 미묘하게 달라요.


대충 크기 짐작하시라고 500원짜리 동전 올려놨습니다 ㅎㅎ.




박스 개봉하면 이렇게 핸드폰의 앞면이 보여요.


핸드폰 아래에 각종 구성품이 있습니다.



핸드폰 충전단자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충전핀과 다릅니다.

그래서 충전 컨버터가 있고, 충전선도 S8에 맞는 충전선을 따로 넣어줬습니다.

충전기, 그리고 이어폰까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은 검색해보니 대충 7만원대 제품인 것 같아요.


이어폰은 항상 5만원대 이상 제품을 사용했는데, (10만원대 이상은 별차이를 못느껴서..)

제가 평소에 쓰던 제품보다 소리가 부드럽고 좋은것 같아요.

매우 맘에듭니다.


기존에 쓰던 이어폰은 구석에 넣어놨어요 ㅎㅎ.





이렇게 뒷쪽에서야 그나마 컬러색상이 보입니다 ㅎㅎ.

사진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져요.


스카치 블루는 위 사진의 왼쪽 제품처럼 (S8+) 약간 짙은 블루,

우측의 오키드 그레이 (S8)는 약간 보라빛을 띄는 회색입니다.




이렇게 들고 찍으면 갤럭시 S8+ 64기가, 스카치블루가 (우측) 약간 밝은 하늘색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바로 윗 사진보다는 좀더 짙어요.


왼쪽의 갤럭시 S8 64기가, 오키드그레이는 좀더 회색에 가깝게 나왔어요.

이상하게 보라색은 아닌게, 보라색 느낌이 나는 회색입니다.





실행하면 이렇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아껴쓰고싶은 마음 듬뿍 ㅠ




이어폰은... 단선이 잘 안되도록(?) 끈같은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음질이 매우 좋아요..

인터넷에서 보기로는 약 7만원대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상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