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익 교수님의 생물철학 강의
외계인의 입장에서 재밌는 living: 박테리아, 개미, 인간?
600만년 전 공통조상으로 갈라져 나옴. (침팬치 우리조상 아님, 사촌임)
250만년 전: Hominin:
20만년 전: Homo sapiens (우리)
12,000년 전: 문명 시작 된 4대 문명 지역 강 – 농경의 시작
Biomass of homo sapiens + domestic animals: 0.1% of land vertebrates
Current share? 98% -> 농경으로 인한 인구의 폭발: 이유식으로 인한 임신 term 매우 짧아짐. 젖을 안 먹여도 아기를 키울 수 있게 되면서 임신 주기가 짧아졌다.
침팬치: 조폭, 보노보: 섹스광 ;; ACTORLDLA
어떻게 다른 길을 걸었나?
Social Capital의 변화.
Brain volume: Homo sapiens vs the others. – 한국, 두뇌 비율 높음
Social brain 가설
Grooming in chimps vs Verbal grooming in human – 대부분 뒷담화 -> 뇌가 커지게 됐다.
Close intimates(5)/best friends(15)/good friends(35)/friends(150)/acquaintances(500)/people(1500)
SNS조차 댓글을 다는 친구의 수는 최대 150~200 사이였음
MRI 연구 결과, 고통을 느끼는 뇌 부위와 사회적 고통을 느끼는 뇌 부위는 같다.
Human Pointing vs bonobo (못함)
그 비결은 아마도 허구의 등장에 있었을 것이다… 인간의 대규모 협력은 모두가 공통의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그 신화는 사람들의 집단적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외계문명? 공감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우리를 공격할 이유가 없다.. ㅋㅋ
Evolution of Cultural Capital
모방하고 관련 있다? Culture is a product of imitation. 다수가 되면 문화가 된다.
혁신이 시대에서 살고있지만, 혁신보다 모방이 더 중요하다.
이삭: 거인(데카르트)의 어깨 위에서 보고자 했을 뿐이다. If I have seen further than others, it is by standing upon the shoulders of giants. (Isaac New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