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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울산에 내려간 겸, 일산해수욕장과 울기등대를 운동삼아 홀로 걷고 왔습니다.

친구들은 다들 다른지방으로 가있거나 해서..

낮에 혼자 산책좀 했어요 ^^




지도를 보시면 해안선이 육지쪽으로 파져있는 만이 바로 일산 해수욕장이고,

아래 숲으로 표시되어있는 곳이 바로 울기등대입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여름에 비해서는 사람이 무척 적은편이었고

날씨도 선선한게 좋더군요 ^^






옛날에 비해 물도 많이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해수욕장 개장이 끝난지 한참 지났을텐데, 바닷물에 더러운 부표나

쓰레기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닷소리도 너무 좋았구요 ^^

오후 5시쯤이라, 해가 약간 넘어갈 무렵이라 그림자가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이렇게 외국인 부부(애인?) 들도 많이 보이네요.

공장과 산업지대가 많은 울산이라 외국인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바로 뒤에 빨간색 큰 의자(?) 같이 생긴건,

해수욕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늠름한 안전요원들이 대기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의자 더 뒷쪽으로 보이는 시계탑(?) 건물은 울산 동구 홈플러스점 입니다.

저기서 음료나 맛있는것들을 사와서 해수욕장에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ㅎㅎ





입구쪽에서 보이는 해구욕장인데, 넓은 공터같은게 생겼네요.

저기 뒤에 보이는 피라미드 건물은 개장했을 때, 안전센터(?) 같은 역할을 한다더군요.







여름처럼 많은 노점상들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추석인지라 여러 노점상들도 많이 보이네요.

기름없는 호떡 하나 먹고싶었는데, 현금을 들고오지 않아 못먹었습니다 ㅠ







외국인들이 모래사장에서 축구를 하고있네요.

외국인들은 이렇게 다같이 모여 노는걸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울기등대 입구가 보입니다.

계단에서 가위바위보 하며 올라가는 커플들도 많이 보이네요.

계단이 500개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항상 올라가며 셋던걸 또 잊었네요 ^^

친구랑 같이 계단을 세며 올라가면

항상 1~3개정도 차이가 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계단위에서 본 해수욕장의 전경입니다.

사진은 참.. 역광때문에 어둑어둑 하게 나왔지만

정말 멋있었습니다 ㅎㅎ



올라가면서 계속 바다가 보입니다.





울기등대 입구까지 올라오면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이 보입니다.

어린애들이 저 용(?) 같이 생긴 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뒤에는 많은 상가들이 있네요.

근데 이상하게 죄다 커피점밖에 없네요.. 음식점은 중국집 하나.

여기서 음식점 제대로 창업하면 장사 대박날것 같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음식점이 없네요 ^^





카페에서 파는 메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더 안쪽으로 가봅니다.

근데 알바가 초짜인지 아이스크림을 이딴식으로 떠줘서

계속 흘러내리느라 먹기 힘들었습니다 --;





울기등대 안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길이 잘 닦여있는데, 이쪽으로 쭉 직진하시면 대왕암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그곳은 제가 베터리가 없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말 멋있어요.

그런데 저는 자주 가봤기 때문에 좌측으로 빠져서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로 들어갔답니다.






옆에 산책로로 빠지는 길입니다.




산책로로 들어가시면 예쁜 잔디밭과 벤치,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쪽에도 벤치가 있네요.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습니다 ^^




역시 역광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정말 멋있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계단이 만들어져있어서 공원 바닷가를 바로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치 정말 좋습니다.

바닷가 뒤로 현대중공업 중전기가 보이네요.

엄청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크레인들의 위상이 느껴집니다.




계단으로 계속 가다보면 이러한 해식절벽도 볼 수 있습니다.



암석위에 아름답게 놓여있는 소나무.

엄~청 어릴때도 저 나무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건재하네요 ^^



여긴 해식절벽과 해식동굴도 보이네요.

절벽에 있는 것 같지만, 이렇게 볼 수 있게 의자와 안전울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노천극장도 보이네요.

외국인들이 하나로 모여 사진을 찍고있던 모습입니다.



해식절벽과 해식 동굴, 그리고 멋진 파도가 치는 울기등대 공원 모습이었습니다.

더 안쪽에 대왕암이라는 관광지도 있는데, 베터리가 다 닳아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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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sal s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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